탱탱한 자연산 새우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새부흥 송점숙 새우장
재료 구입과 준비부터 요리까지
건강한 자연의 맛과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전남 고흥의 자연산 새우
자연산 새우만을 사용합니다.
새우의 산란시기인 7월 1일 부터 새우잡이 금어령이 시작되기 때문에
어획할 수 있는 자연산 새우의 양이 제한됩니다.
그래서 먹고싶어도 쉽게 먹을 수 없는 귀한 음식입니다.
새부흥송점숙새우장은 새우살이 맛있게 차오를 때와
크기가 적당한 시기인 6월 중순이후 열흘정도 고흥 나로도와 녹동수협을 통해
직접 경매받은 자연산 새우를 사용하여 새우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양식으로 키운 새우가 아닌 자연그래도 자란 새우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새우본연의 단맛이 살아 있습니다.
과감하게 새우머리를 제거해
일정한 맛을 유지합니다.
맛의 변화를 가져오는 요인인 내장을 제거하기 위해
새우의 1/3을 차지하는 머리를 과감하게 제거하여 일정한 맛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양보다는 질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새우장을 만들었습니다.
새부흥만의 새우 비린 맛을 제거하는 비법
일정한 맛의 유지를 위해 새우의 내장을 제거하기 위하여
깨끗한 물로 여러번 세척합니다.
새우의 비린맛을 없애기 위해
저희만의 비법으로 한번 더 공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드시는 내내 비리지 않고 깔끔한 새우장이 됩니다.
26가지의 신선한 재료들로 만든 달임물에
신선한 채소와 탱탱한 새우를 더하다.
역시 새우장 맛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달임물의 장맛입니다.
사과, 배, 대추, 통마늘, 토종생강, 대파뿌리째, 양파, 무, 건고추, 감초뿌리줄기등 26가지 신선하고 엄선한 재료들의
토산물들을 사용하여 각종 재료들에서 우러나온 단맛으로 새부흥 송점숙 새우장만의 특별한 달임물입니다.
공정을 거친 자연산 새우에 마늘, 양파, 청.홍.건.청양고추를 컷트파쇄 (특허출원중:특허출원번호:1020180038348)하여
준비된 특별한 달임물이 함께 어울어져 맛있게 매콤한 새우장이완성됩니다.
갖가지 신선한 생야채와 탱탱한 새우가 만나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맛있는 새우장”, “특별한 새우장”, “유쾌하고 행복한 새우장”으로 고객님들께 활력을 선물합니다.
숙성과정 없이 신선한 상태 그대로
보통 새우장은 장에 담궈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새부흥송점숙새우장은 맛있게 완성된 새우장을 전통방식의 발효를
거치지 않고 신선한 새우의 육질에 적절하게 베어 있는 장의 맛과
생야채의 아삭거리는 식감을즐길 수 있는 그 시점에 냉동저장합니다.
방금 만듯 것처럼 새우장의 맛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냉동이 해동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숙성되기 때문에 고객님들께서 드실 때
가장 적절하게 새우장의 맛이 어울어져 감칠맛 있게됩니다.
세심한 포장 후 세척까지
뚜껑 중앙에 있는 숨구멍은 대단히 과학적입니다.
안의 공기는 밖으로 배출하지만 밖의 공기의 유입은 차단해 주기 때문에
새우장의 일정한 맛을 유지하고, 냉동상태의 팽창을 막아주며,
따게식 캔형으로 매우 위생적입니다.
또한, 발송과정에서 세거나 파손되지 않게 하는 안전한 실링처리를 합니다.